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63

2021.04.14



우리는 어떤 단체모임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만 모입니다.

그러나 허경영총재는 모든 강의를 공개해서 누구나 볼수있게 했습니다.


의문스러운것

이상한것 모두다 100%보여주고 있습니다.

2015년강의에서 또 다른예언을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대한민국민이여

우리는 허경영에 대해서 눈을 떠야 합니다.

이상한 음해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시진핑의 부인 평리안은 43획이다 .

집에 있으면 몸이 아픈사람이고,끼가 넘치며,재혼이나 재처상이다.

의상에 민감하여 패션을 지향한다.

나중에 비행기사고로 죽을 수도 있는 운명이다.

반기문의 아내 유순택은 38획으로 남편한테 꼼짝도 못하는 형이지만 말년에 평안하다.

집에 있어야 하는 고고한 청학상이다.

지금 열심히 중국과 무역을 잘하고 있는데,

나중에 이것으로 인해서,제 2의 IMF가 올수가 있다.

세계경제위기는 세계기축통화가 되어서

우리나라가 IMF 사태가 온다.

중국은 한국돈을 가져갈려고 난리이다,

중국위안화로 채권을발행하다가,중국정권에 문제가 오면,우리는 중국에 들어간돈,중국에 투자한 것이 모든 것이 멈춘다.

갑자기 금융대란이 온다.

중국이 기축통화를 위해 몰래 찍어서 빚을 갚는다.

미국은 달러를 찍어도 찍어도 돈은 다 지하로 들어간다.

나중에 미국달러를 가지고 있다가 다 망한다.

중국민주화가 불면 시진핑죽고 리사오방,즉 중국의 문민정부가 화페인정안한다.

중국정부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중국돈이 달러인줄 가지고 있다가 하루아침에 다 날라간다.

중국이 민주화로 갈수록 한국은 엄청난위기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선지자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서울시장보궐선거로 허경영표는 다 사라진마당에 여,야는 또 국민을 인질로 놓고 자신들의 권력다툼을 위해 불꽃이 일렁이게 싸우고 ,이 불필요한 지긋지긋한 싸움을 끝없이 보아야하는 우리의 업보만 놓여져 있습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원한의 정치를 해결해야 합니다.

중산주의 정책을 실현시킬 허경영을 위해 우리모두 투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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