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84

2021.04.24




서울시장보궐선거에 공탁금과 투표보전신청을 6군데 소송을 하였습니다.

투표비율이 0,6%라 하여 공탁금오천만을 가져가는 말도 안되는 불공정선거에 대해서 허경영은 항의를 하였습니다.

여,야가 1300번나오는 동안에 군소정당은 10분만 나오게 했으며,

여론조사는 여,야 후보가 이름만 나오면 끊어버리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기호는 추첨으로 해야지 여,야가 힘이 있다고 1번,2번기호를 다 가져가버리고

여,야는 10%이상나왔다고 국가에서 나라세금으로 500억을 주는 이런법을 만든 자들이 있는 한 나라가 잘되겠습니까?

이런 악법을 만든 국회의원들이 있는 한 나라가 잘 되겠습니까?

허경영이 후보로나왔는지?안나왔는지도 모를 정도이고

또 투표용지에 허경영의 이름이 적힌 용지를 찍으면 찍히지 않아서 무효표로 처리되어 엄청난 무효표가 나왔다는 이러한 증언에 대해서 허경영은 다음대선을 위해서라도 투쟁할 것입니다.

이런 불공정한 선거를 자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군소정당에서 거둘어들인 공탁금 오천만원을 돌려줘야 합니다.

1.기호선점불공정

2.티비 보도 불공정

3.여론조사 불공정

4.정당지원금 불공정

5.언론보도 불공정

6.사전선거 불공정

7.티비토론 불공정을 해놓고 어떻게 중앙선관위가 선거를 잘 집행했다고 하겠습니까?

이름만 민주주의이지,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치 않으려는 여,야의 공작일뿐입니다.

껍데기 민주주의를 자행하는 것입니다.

엄청난 무효표가 많이 나온것에 대해 허경영은 투표용지 보존신청을 했습니다.

나중에 역사에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허경영표를 건드린자는 허경영한테 심판을 받을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치권이 썩어빠진 곳에 새로운 인물이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여,야가 아닌 새로운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원한의 정치

 집권을 영구하기위한 여,야의  권력의 싸움을 끝낼자 허경영을 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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