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85

2021.04.25





앞으로 대선이 11개월남기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양상으로 전개가 될까요?

서울시장은 여,야 정당중심으로 되었지만,대권후보는 정당중심이 될수가 없어요.

후보를 볼까요?

허경영총재님의 대선구도와 예리한 정세분석을 하십니다.


1.이재명

2.정세균

3.이 낙연

4.안철수

5.윤석열

6.홍준표 

7.허경영

여기서 4,5,6번 통합가능할까요?

눈앞에 대통령이 왔다갔다 하는데?

민주당은대부분이 전라도 출신이지만,가장큰 고민은 대통령후보는 경상도사람으로 앉혀야 하는 것이 고민이라면 고민이다.그래야 경상도표를 가져올수 있다.

1.2.3번은 출신이 다르다.

당이 중요하지 않다.

정당의 힘이 약하니,직선제로 가고자 하지 내각제로 가는 것을 반대한다.

이에 영웅호걸이 출현하여 춘추전국시대로 된다.

정당의 힘이 가장약하니,가장이익을 보는 자는 허경영이다.

대통령선거는 인물중심이 된다.

우리는 역사를 이끌어가야 하는 민족증흥의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한국의 언어

한국의 문화는 찬란하다.

우리는 강대국에게 휘둘리지 말고 백두민족처럼 우리가 우두머리가 되어서 강대국을 끌고 가야하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에게

대마도땅을 반환하라고 외치시는 허경영총재님

대마도란 마한을 바라보는 땅이라는 의미로 350년전에 일본에 빼앗긴 땅이라며,대마도반환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역사상 지금의 정치인들중에 

대마도반환을 말한자가 있나요?

서민과 함께,저녁이 있는 시민,애매모호한 소설같은 이야기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성에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정치공약은 소설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존권입니다.

한반도의 등불,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할때입니다.

민족증흥의 역사적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국민교훈헌장의 의미를 우리는 다시금 일깨워야 합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자율후원 농협 301-0251-0314-81 초종교하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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