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86

2021.04.25








한국정치는 리모델링해서는 안된다.

올라가는 것은 반드시 내려온다.

what goes up must come down

민중들이 할수 있는 투표방법이다.

그러나 투표로써 정치인을 바꿀수가 있는가?
역사사이클이 다 되어간다.

임계질량이 도달되어 간다.

허경영은 7번이나 출마하면서 이제 때를 기다린다.

역사는 2000년마다 바뀐다.

모든것은 사이클이며 우리귀에 30감마헤르쯔로 들리는 것도 운동도 다 사이클이다.

지구도 자전하면서 공정하는 사이클로 돌고 있다.

예전에 성인인 예수와 석가를 

미친자

선각자

예언자

혁명가

방랑자 

철학자

문학가 

정치가로 불리웠다.

예수는 죽고나서 성인이 되었다.

예수는 살아서는 미친자요?죽고나서는 구세주로 되었다.

정역의시대가 열리고 임계질량이 찰때,민중의 함성이 있을때,하늘에서 예비한 허경영이 나타난다.

지금정치인들을 하는 것을 보면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다 도둑놈들이 많아서이다.

국민배당금으로 여러분을 중산주의로 만들어서 태평성대를 노래한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선조가 기다린 정도령이 다스리는 세상을 기다린 것이다.

허경영의 33정책은,만년전부터 우리선조들이 기다리던 봉황이었다.

이스라엘은 자기의 언어도 없이 자신들이 가장싫어하는 팔레스타인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가장위대한 언어,한글을 가진 민족이다.

허경영으로 뭉쳐서 민족증흥의 역사를 이루어내어야 한다.


상속세페지,삼성살리기운동 자율후원 초종교하늘궁 농협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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