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민주주의는 가라.

서울시장보궐선거를 하고 나서 허경영총재가 하신말씀입니다.

기호추첨도 안하고 여,야에서 먼저 정하고,언론정책보도에 여,야가 1300번나올때에 

군소후보들은 10분나오게 한 것이

과연 민주주의선거인가?

민주화세력들이라고 하는 3김시대들은 지금까지 일본이 하지 않는 금융실명제를 실시하였다.

일본의 지하자금은 세계최대이며 김영삼대통령이 IMF를 오게 한 장본인이다.

금융실명제 해보아야 기껏 5백억세금걷겠다고 국가가 파산하는 정책을 하는 것은 잘못이다.

민주화세력들은 대단한 것 처럼 말을 하는데,허경영이 보기에는 나라를 절단내고 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이 이루어놓은 경제성장을 하루아침에 박살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리어카만들때 항공모함을 만들어 미국을 쳐들어간 일본도 하지 않는 금융실명제를 왜 한국이 해야 합니까?

지자제 실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엄청난 세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상속세페지해야 합니다.30년전부터 외친 정책인데,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진줄알고 부랴 부랴 삼성이재용을 석방한다는 어이없는 정치인들에게 어떻게 나라를 맡기시렵니까?

허경영총재는 계속 경고를 하였습니다.

상속세페지안하면 삼성이 중국이나 미국에 넘어가고 나라에 세금은 이제 절단나서 운영조차 못하는 지경까지 이른다고 10년넘게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경제는 끝이다.세금은 어디서 나올것인가?

과연 정치인들은 이 사실을 몰랐을까요?

껍데기 민주주의는 가라.

국민을 가난으로 몰고가는 공산주의 정책은가라.

국민배당금으로 가는 중산주의 정책이 답이다.

선지자가 외치고 있습니다.

삼성살리기운동 상속세페지운동 초종교하늘궁 농협 자율후원 301-0251-03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