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07

2021.05.01


  봄비가 내린다.


촉촉히 내리는 소리                                                                                                                    

나무들가지마다  꽃망울이 올라오고

동백꽃은 활짝피었다.

빼앗긴 우리의 왜곡된민주주의정신은 돌아오는가?

쇠창살속에 갇힌 민족

소용돌이처럼 휘몰아가는 국운

두눈뜨고도 알지못하는 어둠의 속삭임에 한치 앞을 바라볼수 없다.

날마다 강연하는 허본좌

 하늘의 비밀과 우리의 의식혁명을  열어주고 있다.

어지럽혀지는 까만 안개처럼 다가오는 한국에

횃불을 들어 나라를 밝히자는 누구인가?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지경으로 몰아가는 정치판

북한의 종속국이 되는 것이 하늘의 이치인양 덜 떨어진 공산주의를 꿈꾸는 사람들

오랑케무리들이 내딛는 말말굽소리에  흙먼지가 요란하다.

비가 내린다.

봄은 그래도 온다며 희망을 잃지말라며, 봄비는 촉촉히 내리고 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초종교하늘궁 농협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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