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08

2021.05.03





추배도에 예언된 내용중에 

 飛者非鳥潛者非魚     비자비어 잠자비어

날아간자는 새가아니고

물에 들어간자는 물고기가 아니다.이것은 미사일과 잠수함인 핵전쟁시대이다.

戰不在兵造化遊戲

전쟁이 일어나도 병사가 없고 ,장난처럼 만들어간다.

海疆萬裏盡雲煙 

만리에 연기만 자욱하다.

허경영이 배당금만 주면 대한민국의 살림살이는 다 해결된다.

그런데도 아직도 여러분은 허경영에 대해 음해를 가속한다.

만약 계속그러하다면 허경영은 떠날수도 있다.

허경영은 경고한다.

여러분이 이번해 선택한 정권은 대한민국의 재산을 360조가 사라지고 부채는 더 증가했다.

아직도 허경영을 알지 못하고 음해를 한다면,여러분은 더 고생해보아야 한다.

"죽을때가 되어서야 허경영을 알아볼때는 이미 늦었다."

이미 전쟁의 기운이 드리워지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부정선거까지 대동해서 허경영을 음해한다.

언론들의 보도는 아직 반성을 않하고 있다.

허경영은 심각하게 경고한다.

우리는 허경영을 외쳐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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