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56

2021.07.02




이미 언론인들은 허경영을 일반인보다 먼저 알아보았습니다.

종교인들도 허경영을 먼저 알아보았으며

유명한 역술인도 허경영을 먼저 알아보았으며

도를 닦는자들도 허경영을 먼저 알아보았으며

정치인들도 허경영을 먼저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다알고 있을 그들이 손바닥으로 

해를 가려서 일반백성들을  어둠속에 갇히게 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신이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자입니다.공경하여 모시면 될것을 우리는 천길만길을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와 사회를 살려낼 공약만 보더라도 대한민국살길이 보이는데

우리는 아직도 손바닥을   해를 가리는 언론들의 공작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기성언론인을 몰아내어야 대한민국경제가산다."

"국회의원특권333가지를 페지하라."

"지자체페지하라."

"세금을 하나로 통합하라."

"이작은 나라에 지차체는 필요없다.'

"정관료3000명의 살생부가 있다."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18세이상 150만원배당금을 준다.

군대를 제대한 남자들에게 2천만원을 준다.

전업주부에게 150만원을 준다.

안경공영제 연애공영제를 실시한다.

연예인들에게 아파트한채를 준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은 허경영총재님의 말씀에 다 들어있습니다.

아직도 꿈인가요?

꿈속에서 힘들다고 한탄만 하시겠습니까?

허경영의 정책

지금 갈곳없는 젊은이들의 마지막 희망의 불꽃이며

태평성대를 노래한 우리선조들의 수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금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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