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57

2021.07.02



대선을 앞둔 임인년에 검은 호랑이가 우리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호랑이를 우리편으로 만들지 적으로 만들지는 우리의 의식혁명에 달려있습니다.

신축년은 예상대로 많은이들에게 고통과 노고를 줄수 있는 것입니다.

기적이 필요합니다.

다행이 내년에는 기운이 바뀌는 시기라 용의 승천을 기대할수도 있습니다.

삶에는 준비와 하늘의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켈리포니아와 오레곤,케나다 벤쿠버뜨거운열대야는 상상을 초월하며,

뜨거운열기로  산불까지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플로리다 콘도붕괴는 해수면의 상승으로 지반이 붕괴된 것인데,

그러면 붕괴된 플로리다 인근 아파트와 호텔은 이미 해수면상승으로 지반이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자연재해를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2017년에 강의하신말씀입니다.

지진은 앞으로 554개가 준비되고 있다.

브라질의 밀림을 태워서 밭을 만드는 것은 지구인 모두자살이다.

브라질의 밀림이 자기땅이라고 불을 태우는 것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

해수면이 상승하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간다.

지금은 그래도 농사지을땅이 있으니 쳐다보고 있다.

앞으로 해수면이 상승하면 전라도곡창지대는 바닷물이 밀려와 농사를 지을수가 없다.

만약 이대로 가다가는 2030년이 되면 지구에는 아무도 살아남을 자가 없다.

이 지구상에 해결할 과학자도 정치인도 종교지도자도 없다.

이 지구상에 권력,명예,돈앞에5계명,십계명,율법을 지키는 자는 70억인구중에 아무도 없다.

위장하고 있을뿐이다.

허경영총재님이 2017년에 말씀하신 말에 한명의 의인이라도 있다면 내가 불을 태우지 않겠다고 한 소돔과 고모라성의 성경이야기가 문득 떠오른다.

미국교단이 동성애를 허락해야 한다면서,성경의 글자를 바꾸어, 남자와 여자결혼이라는 단어를 지워서  교단에 엄청난 파벌과 분란을 가져온 역사적인 사실앞에서 허경영총재는 당당하게 말씀하십니다.

기독교의 타락이다...

한국의 대선뿐아니라 세계통일을 주장하시는 허경영총재님

한국의 대선뿐아니라,이대로 가다가는 모두가 멸종할 수도 있는 어마어마한 환경재앙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빙하는 가속도로 녹아들고 있습니다.

허경영총재가 계시기때문에  희망이 있는 것이지,

안계시다면, 배당금도 33공약도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확 바꾸어야 산다"외치는 선지자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야 하지 않을 까요?

신을 택할것인지 인간을 택할 것인지?

우리의 선택이 2030년에 다가올 미래에 살것인지 사라질것인지 ,우리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마지막 선택

권세를 허락받은자

권세를 허가할자

권세를 허하게 논할자

어둠속에서  표효하며 용이 승천하는,정도령을 기다린 이 땅의 이름없는 선조들의 기도소리가 하늘에 울리고 있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후원금 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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