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58

2021.07.03












 

ㅎㅎㅎ

어쩌자고

ㅎㅎㅎ

우짤려고

ㅎㅎㅎ

인간의 욕심에 실험실에 나간 바이러스는 살아서 변이를 한다.

ㅎㅎㅎ

민심을 혼란시키려고 불태운 산천은 이제 복수를 시작한다.

ㅎㅎㅎ

돈,명예,권력앞에 단한명의 의인도 없다는 허총재의 경고

ㅎㅎㅎ

하늘에 죄를 짓는자가 넘쳐난다.

ㅎㅎㅎ

소돔과 고모라성의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ㅎㅎㅎ

대통령마다 감옥에 보내는 우리의 위대한 투사들

ㅎㅎㅎ

우짜자고 

ㅎㅎㅎ

한명씩 인민재판에 끌려나가는 우리의 연예인과 선수들

ㅎㅎㅎ

후손들이 나중에 뭐라고 할꼬

ㅎㅎㅎ

투쟁,투쟁,누구를 위한 것인가?

ㅎㅎㅎ

문닫은 상가와 불꺼진 공장들

ㅎㅎㅎ

허락받은 자가 왔는데도

태평성대를 주겠다고 하는데도

눈감고 울고 있으니

이 일을 어떻게 할꼬?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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