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62

2021.07.07









우리는 부처가 아니다

꽃을 들어서 그 의미를 아는 자가 없다.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어야 한다.

유트브에 펜을 들었다.

추사 김정희 처럼 휙휙 갈려진 한자의 축제들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무無속에 창조한 강의들

ㅎㅎㅎ

아직도 허경영을 모르시는가?

ㅎㅎㅎ

펜을 들어 칠판에 가득가득 쓰신다.

3000개의 비디오와 숱한 강의는 하나일뿐이다.

허경영을 아는가?

펼치면 대 우주요

접으면 칠판이다.

펜을 들어 그의미를 깨우치려고 세상속으로 들어간다.

ㅎㅎㅎ

허경영이 신이라는 안다면 이 모든 유트브는 필요가 없을 수도 있네.

대한민국의 특권중에 특권 국회의원333가지 특혜를 없애야 한다.

지자체를 페지해야 한다.

세금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

우리는 경제를 살려야 하지 통일같은 소리 하지말라.

18세 이상 모두에게 150만원 배당금을 주겠다.

이 5가지만  들어도 우리는 더 이상 의문이 필요가 없다.

꽃을 들어서 여러분아십니까?

라고 묻지 않았다.

33공약으로 우리에게 현판을 내걸었다.

허경영의 중산주의 이론에 대한 책까지 내었다.

이시대에 우리는 더이상무엇이 필요한가?

지구역사상 어떠한 지도자도 ,정치가도 33정책을 만든자가 없다.

ㅎㅎㅎ

손을 들어 환영하고 절을 해서 받들어 모셔야 할 옥황상제임을 ...

따뜻한 쌀밥한그릇을 먹고 싶어서 이어도를 외쳤는데..

우리의 노후걱정,살아갈 모든 걱정을 정리하시는데 ,,

우리는 왜 불평하는가?

허경영의 33정책이 바로 우리의 염화미소이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하늘궁강연자율후원 예금주 허경영 301-0246-22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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