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63

2021.07.07


한국은 분단국가이고 전시상황이다.

그런데 국민의 세금을 그렇게 많이 거둬가면서 반공훈련한번 안한다.

전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가고 있는 정책을 하고 있다.

모든국민에게 방호마스크를 지급해야 한다.

북한은 세균전으로 대항하기위해 어마어마한 화확물을 소지하고 있다.

미국이 ENP탄 하나를 북한에 떨어뜨리면,모든 전기,전자통신,개스,다 멈춘다.

대한민국의 수도권은 아파트이다 .어디로 피할 것인가?

대책이 없다.

지하철을 방호대피소로도 만들어야 하는데 천장에는 환풍기하나 없고 지하철 샷시문하나 없다.

고리원전투표나하고,핸드폰도 중국에 빼앗겼는데,핵발전소의 기술이 세계1위인 한국이 핵발전을 포기하면 그에 관련된 회사나 직원들은 모두 실업자 천국의 나라가 된다.

새로운기술이 나오기전에 지금현시점에 핵발전소만큼 쓰레기가 적은 것은 없다.

시베리아철도건설은 위험하다.

판문점을 가기위해,러시아에게 돈을 줄 필요가 없고,철도가 건설되면,한국의 조선업은 모두 파산한다.아직은 때가 아니다.

허경영이 세계통일하기전에는 시베리아건설철도는 아주 위험하다.

지금 버려지는 시골집을 사서 펌프물이 나오는곳으로 집을 사놓아야 한다.

큰전쟁은 허경영이 막아주지만,소소한 전쟁은 일어날수 있는데,여러분도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대책없는 국민들,대책없는 정치인들은 권력투쟁외에는 국가안보에 관심이 없다.

한강에 1000여마리 동물들이 유기되는 그런 물을 국민들에게 먹이면서 아무도 개선할 생각을 하는 정치인을 본 적이 없다.

2017년에 강의한 내용입니다.그리고도 4년이 흘렀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릴자,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꿀자가 우리옆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선지자의 소리에 우리는 이제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33공약으로 세상을 바꾸시겠다는 거대한 용트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이육사님도 격암유록에 나온 초인을 기다렸습니다.(우성재야)

황진이도 격암유록에 나오는,세상을 바꿀 허씨를 기다렸습니다.( 點一二口 牛頭不出  점이이구,우두불출)

가장 어두울때에 우리는 이제 빛을 밝힐 선지자를 불러야 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후원료 자율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정회원가입문의 010-276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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