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61

2021.07.04

허허허

어디를 보시는가?

손가락을 가르켜서 유트버에 수천개의 비디오가 있어도 

허허허

우리의 상식으로 이해를 못해서 덮어버린다.

스티브호킹의 빅뱅설은 거짓이니라.

태양은 온도가 1도일세.

지구온도는 1억도 일세.

지금과학자들이 내놓은 것은 가짜 소설들이네

지금의 수많은  종교지도자중에 예언가는 많아도 과학의 실제 한계를 말한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불교는 무와 공의 차이를 알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무를 말한것은 유를 말한것이다.

중국역사공정이 한창인 가운데 한민족은 수메르인이 조상이며

유대인과 같은 핏줄이다.

2000년후에 올 메시아를 기다리는 수많은 기도소리가 울리는데

수많은 예언자들이 한반도를 주시하고 있는데

287개지부를 거느린  인도의 명상가는 수천명을 앉혀놓고 자신보다 영성이 뛰어난자가 대한민국남한에 있다고 했는데

기름붓는자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백마를 타고오는 초인을 기다린 이육사의 뜨거운 시가 한반도에 흘려내리는데

한탄만 하고 있는가?


여,야의 복수혈전에 나라위기는 백척간두로 달려가고

제 3차세계대전을 위한 놀이터를 물색하고 있는 강대국의 노림수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는데 

허허허

말세성제 시부지라.末世 聖帝 視 不知 

말세에 제왕이 와도 알지 못한다고 했는데,

허경영의 중산주의 허경영의 33정책만 보더라도 더할 것도  없는 정도령의 출현인데

임인년에 다가오는  거대한 민심의 바람은 어디서 불어올것인가?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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