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총재님의 예언을 바로 올립니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 이 순간에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백회심판이 시작되었다.

지구인구가 70억이면 지구는 종말로 간다.

인구가 7억으로 되어야 한다.

앞으로 인구는 1/10으로 줄어들것이다.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가 바이러스가 번창할 것이다.

허경영에 대한 어떠한 나쁜말도 이제는 용서하지 못한다.

여러분은 심판이라하여 거대하게 일어나는 것처럼 알고 있지만 이미 심판은시작되었다고 하십니다.

6월1일부터 어떠한 허경영에 대한 음해성발언을 용서하지 못한다.

나쁜말을 하는자도 듣는자도 침묵하면 같은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엄중한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한국의 저출산은 너무 심각하여 나라의 존립마저 위험해서 장려를 하는 것이지만,전세계는 지금 인구과잉이다.

앞으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모른다.

바이러스는 바이러스대로 식량전쟁과 물,기근으로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우리의 욕망이 빚어놓은 이상기후는 앞으로 인간모두가 감당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딱 한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임인년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 복수혈전을 꿈꾸는 여,야에 기대지 말고

모든 정책을 10대에 다 준비한,고민하고 해결할려고 노력한 33정책

허경영의 중산주의를 펼칠 기회가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남아있습니다.

태평성대로 갈지

아수라의 세계로 갈지

우리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꿀것입니다.

세계의 역사를 뒤바꿀것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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