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99

2021.08.04




우리는 지금 코너로 몰려가고 있다고 느끼지 않으십니까"?

자기가만든것을 장식해서 만든것을 팔수가 없다고 하는 전안법은 미국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이 만들어서 조금씩 이익을 보았던 것들은 할수가 없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가정주부가 그냥 조금부업으로 할수 있게 했던 것들을 법으로 막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배가 부르기에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이들이 몰려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위한 정책

난민을 위한 정책

정작 생활을 해야 하는 중산층에게 가혹한 법과 세금수탈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기득권자라하여 지금 사정없이 내리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쿠바까지 일어나는 좌파들의 혼란상황

코로나로 끝까지 국민을 가둘려는 지도자들

2015년강의 끝에 이런말씀을 하였습니다.

지금여러분은 모르고 있어요.

실험실에서 나중에 엄청난 찰나바이러스가 연구되고 있어요.

그게 나오면 그냥 죽습니다.

허경영을 부른자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2021년에 강의를 보노라니,이것이 예언이 아닌가요?

6년전의 지나가는 말씀이 여러분의 기억속에 사라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정책을 준비한자,모든 정책에 대해 10대에 수백장의 만화그림을 그려서 준비한 대한민국역사이래 천재인 허경영을 우리는 붙들어 모셔야 합니다.

환란의 시대

그러나 대비책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구원뿐아니라 전세계인류의 생명마저 구할 준비가 된 허경영총재를 우리는 대통령으로 모셔야 회오리처럼 다가오는 오랑케무리들을 싹 치울자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이 시대의 대답으로 서 계시고 계십니다.

뜻있는자여,마음의 문을 열고 허경영총재님을 대통령으로 모십시다.


섭외문의 1688-3750

정회원가입문의 010-2764-3315 

하늘궁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여러분의 작은후원은 대한민국역사를 바꿀위대한 디딤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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