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6월1일부터 백회심판은 시작되었다.

앞으로 인구공정에 들어갈것이다.

지구는 70억이면 종말로 가는 숫자이다.

지구는 일주일처럼 7억이 되어야 한다.

남을 미워하지 말라

남을 흉보지 말라

남을 비방하지 말라

부부와 싸움도 하지 말라

부부와 심리전도 하지 말라

마음과 생각만으로 모든 것이 정리가 되는 세상이 열렸다.

앞으로 수없이 죽어나간다.

중국,인도,미국에서 인구가 밀집할수록 더하다.

한반도 5천만명은 허경영이 보호한다.

그러나 허경영을 음해한자에 대해서는 보호받지 못한다.

백회가 열리는 세상이 된다.

병이들어온다.

섬뜩한 말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허경영신인님이 예정된 대통령인데 하늘의 법칙을 어길려고 할때 

우리는 무수한 곤고함을 겪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복수혈전에 마음을 두지 말고

대한민국이 살아나갈 정책을 내건 허경영총재님에게 사랑의 표를 던져야 합니다.

광화문호수에서 경복궁이 비취는 호반을 거닐며

파주평양아파트에서 서해가 바라보이고 북한 개성이 보이는 아파트에 살수도 있는

백록담에 밧데리를 건설하여 물길이 떨어지게 장관을 이룰 백록담의 폭포도 만들고

중국공정의 지배를 받는 역사가 아니라

우리의 정통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국민배당금으로 인간답게 살만한 기본적인 생활은 할수 있게해준다는 33정책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복되고 복된것인지 깨닫게 되는 허경영의 중산주의 정책

임인년선거가 시작되고 나서 한달안에 모든것이 시행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