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11

2021.08.13

자본주의이념도 가라

공산주의 이념도 가라

허경영의 중산주의가 나가신다.

자본주의는 수증기같아서 세월이 갈수록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는 더 심해지고

빈부격차를 줄이겠다고 나선 공산주의는 사람을 지배하며 억압하고 있습니다.

민심은 바람처럼 흔들리고

언론은 누구의 힘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진실보다는 힘이

진리보다는 자신의 이익집단에 좌지우지 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자본이 있어야만 살아날수 있는 세상에 

발 한번 잘못디디면 영원히 일어날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쟁과 업때문에 태어난 것을 다르지만

 사는 동안에는 돈걱정안하고 살게 해주겠다는 배당정책

늙어서 노후걱정에 대한 부담을 자식들에게 주지 않겠다는 노후혁명

여성의 인권으로 34조예산을 쓰면서

대한민국을 위한 장병들에게 20만원주는 것에 침묵하는 여자인권위원들

자급자족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한 농지혁명

허경영은 이 모든 해법을 33정책안에 넣었습니다.

허경영이 대통령에 취임하는 날에

장병들에게 200만원지급한다.

제대한 남자들에게 10년간 소급하여 5천만원을 지급한다.

보훈혁명이 있어야 대한민국을 살릴수 있다.

이 시대의 전지자

이 시대의 정치인

이시대의 개혁가

이시대의  혁명가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허경영을 아직 모르시나요?

전세계로 퍼질 허경영,대한민국의 등불입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용이 승천하듯 그 위대한 서막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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