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12

2021.08.14








벌금은 재산비례제로 해야 한다.

이미 스위스에 실시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교통위반하면 모두 10만원,가난한자들에게는 하루 삶이 어려워지고

부자들에게는 껌값이 되는데

왜 우리나라법을 만드는 자들은 벌금을 재산비례제를 실시 하지 않을까요?

교도소를 없애야 한다.

교도소는 호텔로 만들어 놓고 

살인범과 흉악범과 일반도둑을 같이 지내게 하여 

갱들의 훈련소가 되고 있다.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흉악범을 제외하고는 모두 교도소를 없앤다.

전국에 교도소만 없애도 100조를 절약한다.

10억 20억 사기치고 교도소에 들어와서 징역을 살고 나와서

떵떵거린는 사람도 많다.

이런 악법을 바꾸어야 한다.

벌금으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는 벌금혁명을 해야 한다.

세상사에 그물에 걸리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하늘의 법망을 풀어놓았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개혁가이며 준비된 대통령입니다.

정책도 없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

복수혈전에 치중하는 사람

기본이익공유제,기본소득제 하면서 국민을 우롱하는 정책들

껍데기는 다 가라

민주주의이름으로 가면을 쓴 공산주의는 다 가라.

모든 사람이 잘살수 있는 허경영의 중산주의

이상기후로  더더욱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아프카니스탄에 철수할때 무기를 내버려놓고 간 이상한 전략들

탈레반이 지금 모든 도시를 점령하고 있을때

다시 1000명의 미군을 투입한다고 발표할때

오락가락하는 이 이상한 냄새

우리는 허경영을 부르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적요청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쏟아지는 물폭우

불타는 지구

허경영의 경고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누구를 선택하는가에 따라 우리는 태평성대를 할 것인지 

뜨거운맛을 보아야 하는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제대한 장병들에게 소급해서 월급을 5천만원준다는 허경영

취임후 한달내에 장병들에게 2백만원을 준다는 허경영

이땅을 지키는 젊은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양심적인 사랑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으로 뭉쳐야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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