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13

2021.08.15


 민주주의가 당신을 살릴수 있습니까?

억압되고 통제되는 모두가 똑같은 평수에 살아야 한다는 공산주의 체제에 살아야 합니까?

우리는 허경영의 배당정책을 실시하는 중산주의로 가야 합니다.

세상의 틀을 바꿀이 시간에

지구도 지축을 틀어서 바로 서려는 김일부의 정역시대가 다가오고

환란의 시기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구의 핵 대한민국에서는 20대 대통령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언론들이여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가?

허경영에 관한 어떠한 언급도 없이 여,야잔치를 위한 대선선거로 방송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야는 정당지원금500억씩 세금으로 국고로 잔치를 벌입니다.

이런악법을 고치지 않고

세금으로 국고를 탕진하는 자들에게 아직도 나라를 바쳐야 하겠습니까?
나라에 예산이 적은 것이 아니라,도둑놈이 많아서이다.

1:333로 선언을 하였습니다.

다윗의 돌팔매질입니까?

허경영은대한민국의 골리앗 333특권을 가진 국회의원들에게 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강대국을 허경영은 내손안에 주무를수 있다.

여,야의 악법에 못배운자들은 그저 자살로 몰려가고 

젊은이들은 취직할 곳이 없어서 배회하고

나라의 이념들은 현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들이 지배를 하고

귀족노조가 판을 쳐서 기업인들은 모두 해외로 도망가게 만드는 이 즈음에

기존정치권을 몰아내어야 대한민국은 산다.

행주산성에서 앞치마를 두르면서 대통령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권율의 행주산성을 지키기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였던 한 장수의 역사적사실을 회고하면서 대선출마를 하였습니다.

무슨돈으로?

주겠다는 허경영에게 더 안티를 하는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다른나라사람들은 대부분이 그런정치인이 있어서 좋겠다고 하는데

왜 우리는 비판과 절망의시선부터 보아야 할까요?


그럼 여,야에게 계속 시달림을 받으면서,한탄만 하다가 지쳐떨어져나가야 할까요?

분연히 새로운 33정책을 구현할 허경영을 외쳐야 할까요?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의 보물이 있습니다.

25년전부터 저출산정책,상속세페지,금융실명제페지,굵직굵직한 현대사의 고민을 33정책으로 말해왔습니다.

탈원전은 안된다.

우리의 원전기술은 세계1위이다.

우리가 포기하면 100만실업자가 나온다.


아직도 여,야에게 희망을 거십니까?
우리는  그들의 블랙코메디를 아직도 보아야 하시겠습니까?

새로운시대 새로운정책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허경영의 33정책

우리후손이 살아나야 할 만년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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