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9월9일 열병식에 대한 소식으로 미국신문에는 북한뉴스로 도배를 할 정도였습니다.
작년부터 한밤중에 여는 열병식
많은 군인들이 빨간 방호마스크를 쓰고 행진하는 모습
여군들의 행진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 거대한 군사행진이 한밤에 이루어지는 것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보지 못한 방호마스크부대들
어마어마한 생화학무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징조의 표시
영국엘리자베스여왕이 축하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에 또한 번 뉴스는 화제로 올랐으며
다음날 북한은 미사일을 쏘았습니다.
안보가 백척간두이다.
우리의 안보는 어디에 와 있을까요?
허경영총재님의 말씀에 따르면 요즘의 젊은이들이 총을 북한에 쏠지 안쏠지
남한에 쏠아야 할지 고민하는 지경이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젊은이들에게 20만원주면서 국회의원월급은 올려도 이들을 짓밝고 있는 기성정치인들을 용서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2017년허경영총재는 신의 한수에 출연하여 우리는 마스크와 방호마스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때 마스크이야기를 꺼낼때 여러분은 무슨생각을 하셨나요?
국민들에게 대통령은 모든 집집마다 방호마스크를 보급해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언론보도를 보세요.
어디에 희망을 걸수 있을까요?
한국에 최고 귀족노조를 보면서 우리의 기업이 살아나갈 길이 보입니까?
金樽美酒 千人血 (금존미주 천인혈)
玉盤佳肴 萬姓膏 (옥반가효 만성고)
燭淚落時 民淚落 (촉루락시 민루락)
歌聲高處 怨聲高 (가성고처 원성고)
금술잔의 맛있는 술은 천사람의 피요
옥쟁반(소반)의 귀한안주는 만백성의 살이다
촟대의 촟농이 떨어질때 백성의 눈물 떨어지고
풍악소리 높은곳에 백성의 원성이 높다
한국의 세금600조가 다 어디로 새고 있는지
한국정치인들과 타락한 공무원,노조들은 지금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있다고 강경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한국역사상,이렇게 강력한 말씀을 하는 정치인을 본적이 계십니까?
택배하는 기사들 스티커한장에 십만원하면 어떻게 살수 있는지 ,재산비례벌금제로 바꾸어서 택배하는 사람들은 벌금스티커를 1000원에 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장약한자,배우지못해도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삶을 살게 해주시겠다고 하신 것이 허경영의 배당정책입니다.
아직도 여,야에서 찾으십니까?
희망이 보이십니까?
아직도 그들의 권력싸움을 계속 지켜보아야 합니까?
점점 죄여오는,수탈정책에 찬사만 보내고 계십니까?
그들만의 권력싸움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좌절하고 계십니까?
좌파,우파 답이 없습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야만 살수 있는 세상이 여러분한테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겠다는 허경영
더 받겠다는 정치인
우리의 선택은 후손만대의 약속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자율후원 허경영 301-0246-2281-61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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