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54

2021.09.17

끝나지 않는 대선전쟁

2024년 대선을 위한 펜스전부대통령에 대한 트럼프전대통령공격을 연속극처럼 보고 있습니다.

끝없이 이어져가는 이 줄달리기를 보면서,한국에 박근혜대통령한테 끈질기게 달려들던 한 정치인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그도 이번대선에 출마를 당당히 하였습니다.

권력을 위해 트럼프대통령의 오른팔이 어야 할 그가 권력의 욕심에 끝까지 항거하는 모습을 보면서,대한민국에서 겪어보았던 정치시나리오의 재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허경영총재가 트럼프대통령이 당선되기도 전에 예언하셨죠.

트럼프가 조심해야 할것

1.부대통령

2.암살

3.탄핵-같은기간에 두번이나 탄핵당한 기록으로 남을 것 같은데요?

우연의 일치인가요?

박근혜대통령도 탄핵을 당했습니다.

팍스뉴스트럭칼슨이 텍사스에 이민자행렬이 10만명이 몰려들어 오고있는 기사를 알렸습니다.

어떻게 누가 이문제를 해결할것 같습니까?

과연 빅테크와 방산업체는 국민들이 편안해지기를 원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한개의 빵을 위해 처절하게 싸우는 구조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경찰펀드가 없어지고,역사를 지우는 동상철거를 보면서,이미 한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역사공정의 모습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분열을 조장하고

분열되기를 원하고

분열되어야 불만이 많아야만 하는 그 무엇을 위해 지금도 조작되고 있습니다.

물질로 만연된 세상

물질이 있어야 만 행복하게 만든세상

허경영총재는 당당히 말씀하십니다.

모든 국민에게 18세 이상 150만원배당금을 지급하겠다.

물질이 필요하지만 물질에 구속되는 자본주의 틀을 바꾸겠다.

자본주의는 수증기와 같아서 시간이 갈수록 부익부빈익빈이 가속화된다.

사회주의는 또 다른계급의 양산으로 국민들은 자유가 없어진다.

바이러스이유로 자가격리라 이름하에 자행되어지는 악랄하게 시행되는 

 자영업자와 소상인의 비참한 말로를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편에서 세상을 보시겠습니까?

우리는 허경영의 중산주의를 세상에 가장먼저 실현시켜야 할 민족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351-1185-4052-43 하늘궁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