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53

2021.09.17

우리는 지금 혼란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

정치인들은 물타기

국가혁명당이 있어도 국민혁명당으로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시절 허경영총재님은 비선으로 있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하겠다고

국가를 부강하게 하겠다고 한 일로

월남파병으로 보내어놓고

군인들이 죽을때 마다 너무 괴로워하였습니다.

밤에는 북한의 탱크소리

낮에는 학생들의 데모소리

18년간 지옥같이 독한술을 마시지 않으면 잘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가난하고 시골에서 자란 사람이라

생각보다 마음이 여려서 월남에 가서 군인들이 죽었다고 하면

그 어머니들의 고통때문에 잠을 못자는 분이었습니다.

월남에 하도 군인들이 많이 죽어서 박대통령명령으로 월남파병에 갔습니다.

하노이 공항에 도착할때도 수없는 폭탄이 떨어지고

왜 이곳에 왔느냐?방송하는 북한여성의 목소리

나토랑공항에서 마지막 철수를 하고 나서,월맹은 공산화되었습니다.

그때가 2월인데 공항에 도착하니,한국은 겨울이었습니다.

날씨때문에 너무추웠는데,환영식한다고 2시간넘게 그 차가운공항에 있는 바람에 귀가 동상이 걸렸습니다.

다른군인들도 많은 자들이 동상에 걸렸는데 그환영식은 가혹했습니다.

이들의 월급을 떼어서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만큼이나 잘살고 있는 것은 이들 젊은이들의 핏값으로 산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소련과 핵기지 대여를 하였는데

이것을 카터가 알고 공항에서 만나주지도 않고

또 면담중에 "you shall die"라는 말로 문을 박차고 나가서 한달후에 김재규를 불러들여서 한달간 훈련한후에 돌아와 박정희에게 총을 겨눕니다.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국가안보에 누구보다 헌신한 대통령입니다.

지금 민주화 대통령들은 카드대란,바다이야기,부동산대란등 국가부채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이 돌아가실때 우리부채는 1억불인데 지금 가계부채는 2000조입니다.

안보와 경제에 박정희 대통령이나 전두환대통령만큼이나 한 분이 있습니까?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경제계엄령을 발동하고

정치인,공무원 3000명의 살생부로 강력하게 나라를 통치할것입니다.

지금 허경영총재님은 모든 국민에게 방호마스크를 나누어주어야 한다고 외치십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방호마스크를 준비하시기바랍니다.

북한 열병식에 수만명의 병사들이 완전 방호마스크를 쓰고 행진하는 것은

북한에 어마어마한 생화학무기가 있다는 징조입니다.

어느 누가 강력한 안보를 행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권력에 집착하여

권력싸움에 자신의 밥그릇을 챙긴다고 바쁜와중에

상속세페지하는 정치인을 본적이 없고

배당금 2만원,3만원주겠다는 정치인들은 그 세금을 토지에서 세금을 더 매기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좌파,우파싸움에 나라의 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야 살수 밖에 없는 길로 가고 있다는 역사적흐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한국만 이렇게 될까요?

한국의 시작은 전세계로 가는 시발점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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