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햇살은 더 높게 푸르게 갑니다.
우리는 빛의 방랑자들
파아란 마음 담아서 길에다 뿌리고
하얀 구름담아서 마을에다 펼쳐놓았습니다.
무심한 정책들
한심한 법들이 만들어질때마다 우리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습니다.
"자가격리2인이상 금지"
마치 옛날의 한비자가 엄격하게 법을 만들었던 그시대로 돌아가는 듯한 인상입니다.
우리가 뿌려놓은 생각의 업들이 그렇게도 두터웠는지요/
하늘위에서 수없이 칼날처럼 떨어지고 있습니다.
맞은자는 신음해야 하고
맞지 않을려는 자는 엎드려야 하는
우리의 욕망과 욕심과 분노는 우리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도 맑은 자가 될려고 노력할뿐이지
맑은 자들이 살수 없는 세상으로 가기위한 정책을 펼치는 정치인들
권력에만 집착되어 나라의 영혼을 팔아먹어대는 각 나라의 정치인들
대통령의 트위트계좌를 없애는 거대한 어둠의 세력들
트럼프대통령은 암살위협에 1,7밀리언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쓰야 했다고 했습니다.
텍사스경계에만 10밀리언의 이민자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 무조건 걸어들어오는 자는 무조건시민권을주겠다는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자신의나라에서 살수 없다보니 이민자행렬은 끝이 없습니다.
미국도 안전할까요?
경찰힘을 없애라고 데모하던 엘에이에 경찰이 사라지면 총격사건이 일어나도 해결할자가 없습니다.
이미 작은 소도시에는 경찰에 대한 지원금이 끊겨서 없어지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 살다보니
우리는 더 치열하게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야 하고
뒤떨어진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들은 사정없이 몰아부쳐야 하는 부모가 되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기에다 가담한 중국좌파,북한좌파,여기에 동조하는 정치인들때문에
편안하게 살려는 기존의 기득권들은 무차별하게 빼앗기고 있습니다.
북한을 찬양하면서 아무도 북한에 가지 않으려는 이상한 모순
우리도 정치는 반미,반일,생활은 친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금융실명제,카드대란,수없는 직장인들이 대량해고해야 했던 암울한 김대중정부때 수많은 사람들은 갈곳이 없어서 이민보따리를 싸야 했습니다.
대우파산
S,K 파산
파산을 하도록 유도하는 언론플레이들,끈까지 사생활을 흔들어놓고 기업전체를 빼앗아가는 이 악랄한 전법
누가 이 시대에 이 것을 막을자가 있을까요?
전세계에 돌아다니면서 국가와 자연파괴를 앞장서는 이무리들
우리는 허경영의보물을 가진 위대한 대한민국입니다.
우리의 희망
우리의 기쁨이요
우리의 희망입니다.
물질에 노예가 아니라
정신적인 삶도 누려가면서 살아갈,인간이 최소한 살아갈 돈은 주겠다는 허경영의 배당정책
위대한 배달겨레문화유산입니다.
허경영의 중산주의도 전세계에배달할 날이오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함께 웃을 그 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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