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59

2021.09.19


삼족오를 휘날리던 그때를 기억하십니까?

태양사신기에서 나오는 광개토왕의 발밥굽소리가 들려오듯한

그러나 현실은 좌파의 검사들로 부터,협박을 받고난뒤 감독은 자살을 해야 했습니다.

그 때부터 이미 우리는 기울이지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감독을 우리는 잃어버렸습니다.



더많은 사람들이 숨죽여했고 

갇혀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허경영의 보물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시면 

삼족오를 휘날리고

332명의 기마병부대가 말을 타고 발밥굽을 달리던 그 기마민족의 후예를 되살리시겠다는 

아...우리의 영혼들이여

백마를 탄 발굽소리가 서울시내를 돌다가 청와대로 입성한다는 

가슴이 뛰지 않습니까?

날마다 여,야 후보 행동에만 열을 올리며 한탄하고,연속극처럼 즐기고 있는 이 시대에

서울시내에 백마를 탄 자가 서울을 활보하고 있다는 것은 

잠자고 있던 서울을 깨우는 것이며

우리의 선조기마민족의 후예를 일깨우는 것입니다.

와..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

국민에게 자괴감과 패배의식으로 열을 올리고 있는 이상한 언론들

지금의 정치인들에게 희망이 있습니까?

속지마세요.

우리에게는 누구보다더 귀중한 세계의 보물 허경영을 가진 민족입니다.

광개토왕의 말밥굽소리가 들려오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시대의 초인으로 온 허경영을 위해 온  마음과 힘으로 뭉쳐서 외쳐야 합니다.

허경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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