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60

2021.09.21

우주의 시간에서 60억 -100억을 보면 개기일식으로 본태양을 가리는 100년은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지금 달이 태양을 가리고 어둠이 지배한다고 해서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추석이라 지금 너무 어려운 형편이 놓인 자들이 많지만

힘들게 생각하지 마세요.

6개월후에 대통령선거가 있으며,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여러분의 빚을 탕감해드리겠습니다.

무슨돈으로 ,무슨말로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허경영의 노믹스가 없다면

여러분의 여,야에서 희망이 있을까요?
아베노믹스가 8000조를 풀어서 엔화가치를 내리고 기업에 융자하여 직업을 구하게 하고 기업을 활성화하였다면

허경영노믹스는 2000조를 풀어서 가계부채 상환채권을 발행하여 여러분들 빚을 먼저 탕감할 것입니다.

만약 국민의 빚을 탕감하지 못하면 국가 부도사태가 일어나며,이런일들을 일으키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가계부채 2000조에 이자만 100조를 내는데

다시 금리를 1%올리면 이자가 200조를 내야 합니다.

여러분이 제정신으로 살수 있을까요?
토지는 기존시가를 올려서 세금수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토지와 건물을 다 빼앗기는 정책,이익공유제등

앞으로 공산주의로 가는 거대한 흐름에 놓여있습니다.

여,야에서 희망을 거신다면 여러분에게 한푼도 없습니다.

주겠다고 광고를 하지만 돈의 출처가 토지에서 세금을 더 거두어서 주겠다고 합니다.

삼성을 쫒아내고

모든 기업이 없어지는 마당에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갈 곳이없습니다.

이념의 싸움,당파싸움에 아직도 여러분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재현하려는 통일이야기는 꺼내는 것이 지금 아닙니다.

이념따위는 걷어차버려야 합니다.

국민을 먼저 살려야 합니다.

아무도 책읾질 사람도 없고 예산도둑질만 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허경영은 기존의 정치세력을 다 정리하고

여러분에게 18세 이상 150만원주는 배당정책을 실시할 것입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고통받는 것은 여러분이 선택한 투표의 업보입니다.

이제 마지막 기회 마지막 노선

내년3월 대통령선거가 여러분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허경영은 대통령이 취임하자 말자,이틀후에 국민들통장에 1억씩을 주겠습니다.

이것은 단 한번뿐인 기회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사채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에게 사채동결을 내린 혁명을 하였습니다.

허경영도 여러분의 빚을 탕감해드리겠습니다.


한반도의 희망,허경영과 함께 합시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건축헌금 자율후원 351-1185-4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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