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61

2021.09.22


허경영의 경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상대방후보를 헐뜯고 비난하는 후보를 뽑으면 안돼요.

그 자가 올바른 자이니까 그 자를 먼저 죽여야 하는것입니다.

왜?

도둑질을 해야 하니까?

도둑질을 하기위해 올바른 사람부터 없애야 합니다.

죽자사자 흠집낼려도 덤비는 그자는 흠집이 없을까요?

그 흠집을 내고 헐뜯고 비방하는 자 뒤에는 도둑들이 대기하고 있어요.

대통령만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패거리로 떼거리로 들어가 정부요직을 장악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비난하고 헐뜯은 것 만큼 국민을 헐뜯습니다.

판공비,각종단체지원금이라 하여,국가관공서부터 적자를 내기시작합니다.

모두들 굶주린 이리떼처럼 달려들어가 국가예산을 난도질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악의 심리를 이용하는 전법에 말려들어가고 있어요.

상대방후보를 물어 뜯어가면서 비방하는 후보는 자격을 없애야 합니다.

아직도 이런후보에 열광한다면

여러분의 재산도 다 빼앗기게 될 것이며

영원히 가난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저출산

기업줄도산

거의 흡수통일되기위한 어떤 징조가 보이지 않습니까?

국민을 살리기위한 정책인데

왜 국민들은 어려워서 전세계자살1위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을까요/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도둑놈이 많아서입니다.

마지막기회

마지막열차

마지막티겟

막차인 북행열차

그 티켓을 쥐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제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대선여야후보들의 비난과 욕설을 드라마처럼 보고 있다가

어느날 우리에게 똑같이 다가온 황당한 일들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요직은 다 쫒겨나가고 

기업체들은 다 도망가야 하고

목소리높은 귀족노조만 큰소리치고

대기업들을 해외로 내쫒는 일들공신이 되어있는 귀족노조에게 우리는  미래의 희망이 있을까요/

우리는 새로우패러다임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판밖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확 뒤집어 바꿀 딱 한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5개월후

우리가 웃을지 울지는 우리의 선택에 대한민국,아니 전세계의 운명이 달려있는 것입니다.

신과함꼐라면 우리는 못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허경영을 제 20대 대통령으로 .........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 강연 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농협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정회원가입문의 010-4383-3315

허경영을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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