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63

2021.09.22


허경영의 경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트버를 보는 사람만 감지 하고 있을뿐입니다.

앞으로 어떤세상이 열릴지 우리의 상상을 불허합니다.

지상낙원의 티겟을 잡을 지 나락으로 떨어질 지 선택은 하나밖에 없게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1.앞으로 인간은 감당할수 없는 자연재해를 맞이한다.

중국은 거의 언론을  통제하여 이제는 알수가 없고

캐나다 폭염과 

미국북서부의 폭염,그리고 미중부의 몬테나에  메뚜기 까지 날라와서 곡식을 먹어치운다고 정신이 없다,는 

기사가 조심스레 나왔습니다.

마이애미비취콘도가 무너진 이유가 이미 해수면의 상승으로 바닥이 붕괴되었기 때문이라는 이 진실앞에 우리는 지금 제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한해 풍년이 되었다고 하늘에 천신제를 올렸던 우리네 선조마음을 이제야 이해할까요?

2한국에는 앞으로 물부족사태가 올것이다.

허경영총재가  서울시장에 출마하여 당선하면 물을 개선할것이라고 하였건만

이제 그 공약은 바람처럼 허무하게 가버렸습니다.

전국민이 물때문에 아수라를 겪을 것이다.

물 부족은 전세계로 퍼져갈것이다.

3.앞으로 이상하게 죽는 사람이 많아진다.

지금은 자중할 시간이다.

그 자중할 시간이 얼마만큼인지 몰라도 우리는 내년대선까지 조심스레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만약 자살을 생각할 정도까지 힘드시다면 내년대선까지 꼭 기다려 보세요)

이상하게 사람들이 죽는다.

이 강의를 듣고서 조심스레 지켜보고 있는데 말이죠,

7월4일 미국기념일에 시카고에서는 88건의 총사고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라는 기사를 읽어보니,더더욱 허경영총재님이 말씀하신예언이 다시 귀에 들어옵니다.

신문에 난것과 보도 되지 않은 총사건까지 합치면 ,7월4일 폭죽소리와 함께 어두워지는 총구가 불을 밝힌것입니다.

4.앞으로 다가올 한국대선에 부정선거에 개입할 자들에게 경고한다.

앞으로 미국대통령은 트럼프가 될것이다.

지금 바이든이 대통령을 하고 있는데도 '나중에 알게될것이다.라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미국의 부정선거를 보고서 한국에 내년대선에 부정선거개입에 관련될 자들에게 경고라고 하십니다.

ㅎㅎㅎㅎ

미국사람들도 모르는 천기누설을 허경영총재가 예언했다는 사실을 알면 미국사람들 기절초풍할 노릇입니다.

부대통령의 배신을 조심하라"이 말씀은 ,트럼프대통령이 되기도 전에,트럼프가 펜스부대통령을 지명하기도 전에 하신예언입니다.

대통령내내일어나는 암살사건과 트럼트대통령이 물러나서도 "펜스는 책을 내면서 트럼프대통령의비리에 대해 협박하면서 돈을 요구하고"내년 2024년에 출마할것이라고 선언하는등 강경세였습니다.

트럼프전대통령이 "2024년에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라고 정식선언을 하는 바람에 펜스의 자충수는 이제 흔들리고 있습니다.

5.이라크,이란과의 전쟁에 미국은 더이상 끼어들필요가 없다.철수해야한다.

허경영총재님도 2년전에 하신말씀입니다.

트럼프행정부도 "이라크주둔을 떠날것이라고  하여 ,직접 찾아가서 ,군인들을 위로한적도 있었습니다.

바이든행정부도 7월 5일날짜로 이라크 정부에  더이상 말도 않고 공군부대가 모두 철수를 해버려서

 이라크 군인들이 자기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릴정도로 화재가 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

미국은 이제 중동의 전쟁에서 한발짝 물러난 것입니다.

미군이 물러난것을 알고 탈레반은 한밤에 도시를 습격하여 시청과 군인들을 잡아들이고 있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미군철수하라"외쳤던 시민들과 탈레반들,그러나 미군철수후에 오는 그 처절한 상황은 우리는 이제 알수가 없게 됩니다.

지금우리나라에서도 반미를 선동하고 있죠.

만약에 정말 미국이 떠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옆에서 지금 예언하고 계시는 이 시대의 혁명가"

우리는 이육사시인님이 남긴 백마를 타고오는 초인을 불러야 할때입니다.

 許京寧(말을 타고 말을 하는자가 서울을 편안하게 다스린다)

33정책-한국을 완전히 바꿀위대한 중산주의 정책

우리는 역사를 바꾸어야 합니다.

좌파들과 중국공산당에 휘둘려지는 한복,김치,반일,단군의 곡해,이상한 동상건립,

정치는 반미,자식은 미국유학,여,야의 치열한 권력투쟁(강대국의 놀이터로 변해갈수도 있다는 이 위기감)

우리민족의 정통성마저 잃어버릴 이 즈음에 

우리의 역사를 되찾아 주겠다고 하시는 이 시대의 초인을 우리는 이제 외쳐야 할때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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