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62

2021.09.22

여러분의 고생과 고민은 5개월후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우리의 사명은 통일이 아니라 경제개발에 두어야 합니다.

지금 섣불리 통일이야기를 하는 것은 또다른 동족상잔의 비극을 부릅니다.

우리는 통일을 할때가 지금은 아닙니다.

강대국의 이해가 얽혀있는 이 즈음에 어떻게 우리나라가 통일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까?

북한과 열세적으로 군사적인 수준이 낮습니다.

안보도 취약하고

엄청난 생화학무기도 준비하고 있는 북한에게 지금 통일이야기는 적화통일을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나라를 그냥 바치는 결과가 됩니다.

북예멘과 남예멘이 협정을 맺고 평화협상을 하였지만

한밤중에 북한수뇌부가 와서 남예멘관리자를 모두 죽이고 공산화하였습니다.

북한과 대화,협정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70여년넘게 끄달려 왔는데,경제개발에 박차를가해야지 전쟁에 이끌리면 한국경제는 박살이 납니다.

허경영의 경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만약 인간들이 핵전쟁을 하기전에 백회심판을 열어서 찰나바이러스로 그냥 죽어가게 할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지금 전쟁을 할려고 


준비하고 있는 나라가 대만과 한국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바로 전쟁으로 연결될수 있으며

남한이 북한과 자꾸 통일어쩌구하면 ,강대국들의 전쟁터로 변할수있다고 경고 또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북한을 자극하는 통일부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사기꾼같은 통일부는 북한의 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풍전등화같은 이 시기에 

우리는 허경영으로 똘똘 뭉쳐서 지금이라도 외쳐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살아나길은 허경영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예정된자,예정되어 한반도에 오신 초인을 우리는 소리높여 환대를 해야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351-1185-4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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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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