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에 대해 의논하고 싶다고 허경영을 미국에서 초청하여 갔다왔습니다.

북한침공에 대해 논한다고 의견을 물었을때?
허경영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너희들이 후세인을 제거하고 핵이 있다고 해서 강력한 지도자를 제거하고 난뒤 ,서로 권력을 잡겠다고 분열이 일어나고 내란이 일어나서,지금은 I.S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지 모릅니다.

I,S는 지금세계인의 골치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더한 수습을 못하고 혼란만 가중되었습니다.

북한을 침공하면 중국이 들어붙고,소련이 들어붙고,안으로 내란이 일어나고,함부로 북한침공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더 한 혼란만 야기된다고 했습니다.

격암유록에 

玉燈秋夜三八日(옥등추야삼팔일)    

玉燈 ☞ 구슬같이 생긴 붉은 등==> 핵무기

三八日 파자☞ 春

봄에 시작해서 가을밤에 터진다==> 기해己亥) 년 봄에 시작해서 기해년 가을까지 간다

3차대전의 절정이 무르익고,북한은 연신 미사일을 쏘아대었습니다.

허경영은  미국을 7-8회 오가시면 핵전쟁을 막으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전세계의 핵전쟁을 막기위해 또 하나의 인간심판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인간들이 핵전쟁을 하기전에 바이러스로 죽어나갈수도 있다는 말씀을 한 것입니다.

지금미국은 대만에 중국이 침공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남한이 북한과 모종의 deal을 계기로 전세계강대국들의 놀이터가 될수 있다면서

절대 통일이야기를 꺼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기꾼같은 통일부를 없애라.오히려 북한을 자극하는 이 단체를 없애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전선언'이라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적화통일로 가는 이 단계,386세대의 이념의 극치인가요?

종북세력옆에 들어붙고 있는 중국세력들까지 우리나라는 정치,경제,역사 아수라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뿐아니라,미국도 거대한 회오리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심판은 시작되고 있었다.

단지 인간들이 모를뿐이다.

이상기후로 심판을 하고 있다.

바이러스로 심판을 하고 있다.

우리의 상식과 우리의 지식틀로 맞출려고 하지 마세요.

허경영의 눈으로 세상을 보세요.

세상이 돌아가는 눈이 보입니다.

억소리나게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허경영의 정책,한반도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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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책이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