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69

2021.09.24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광고

부익빈 빈익빈을 조장하는 현재의 정치인들밑에서 살래?

허경영이 주는 1억과 평생 보장하는 150만원 받을래?

어느것이 진짜 게임일까요?
가상공간에 살고 있다는 지구인들

우리의 진정한 게임은 어디서 이겨야 할까요?
억받고 웃을래?
억소리 난다며 비웃으며 배고프게 살래?

65세이상이 되면 65만원의 노후보조금이 나오는 돈으로 웃을까요?
한푼없이 벌벌떨고 살아야 할까요?

33공약으로 태평성대의 약속

그 영원한 제국으로 가겠다고 해주겠다고 하는데 

왜 시비를 걸까요?
저목장에는 여름이 오고

우리가 사는 목장에는 산골짝마다 눈발이 내리는데

올림픽한다고 펑펑 돈을 써면서 영원히 빨아먹을 것처럼 잔치를 벌이고

국민들은 빚에 허덕이며 다 죽어가는 이 즈음에

은행에 제대로 이자를 갚지 못한 채권을 다른금융회사에게 넘겨져서 이자도 높아가고 조폭들의 시달림을 받는 상상하지 못한 세상에 살고 있는 국민들을 생각하고 있는지요?

억소리나게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억소리나게 신명나게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무도 해내지 못한 

누구도 이룩하지 못한 그 영원한 제국을 허경영과 함께 본게임을 시작해요.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 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농협

정회원가입문의 010-4383-3315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351-1185-4052-43 농협 하늘궁

허경영에 대해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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