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자본주의의 극단적 부익부빈익빈을 조장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이 지구상에 이러한 대답을 가지고 해결할려고 한자가 있었나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고 전국민에게 호소한자가 있었나요?

화천대유대장동사건으로 난리법석인 즈음에

삼성홍라희여사는 삼성주가를 1,4조어치를 팔아치운다고 난리인데

어느 누가 삼성의 미래를 걱정하며

삼성에게 돈을 요구할수도 있어도

삼성에게 상속세를 강요하여 삼성의 본사가 다른나라에 팔려가는 것을 

부채질하는 현 정치인들에게 아직도 미련이 남아계십니까?

누구보다도 법을 잘아는 누구보다도 지식이 많은 국회의원들이

삼성하나 살려보겠다고 상속세페지하는 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스웨덴은 자신의 국가기업인 이케아를 위해 상속세를페지하고 

이케아를 스웨덴본사에 둘려고 하는,자신의 나라와 민족에 대해 염려하는데,

현 정치인들은 아무도 상속세페지를 하는 자를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이,

자신들의 집권을 위한 권력투쟁만하고 있습니다.

여,야 그러나 같은 패입니다.

대한민국의 세금45%를 내는 삼성이 팔리면 대한민국의 앞길은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요?

지식인들은 이념에 사로 잡혀서 분열을 조장하고

젊은이들은 취직할곳이 없어서 막혀서 지내야 하고

돈이 서로 없다보니,앞으로 일어나는 미래에 우리는 어떠한 사회로 가야 하나요?

이념따위는 필요없다.

전국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겠다.

부익부빈익빈을 막겠다.

허경영의 중산주의로 전세계의 틀을 바꾸겠다고 선언하고 계십니다.

이땅의 선지자를 우리는 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