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523

2021.11.03


이 보훈혁명하나만 보아도 우리는 허경영총재님을 찍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여,야 후보중에 허경영총재님,안철수후보를 제외하고군대에 간자가 없습니다.

월남참전용사로 월남에 참전하여 월남에 도착할려고 할때에 소련미그기가 하늘을 날고

폭탄이 투하될뻔한  살벌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장병이었습니다.

젊은이 핏값으로 만든 경부고속도로건설

이제 나라는 이들에게 확실한 보장을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생생한 참전용사이며 그들의 고통과 좌절과 그 힘든전쟁의 고충을 옆에서 직접보신분이기 때문입니다.


통일을 논할때가 아니다.

통일은 우리가 할수 없다.

지금 통일을 논하는 자는 적화통일을 말하는 것이며 나라를 바치는 것이다.

북한과 대한민국은 전쟁상대가 안된다.

북한이 월등하다.

통일도 전쟁이야기도 꺼내면 안된다.


허경영은 생생한 전쟁고아이다.

한강다리를 건널때 수많은 사람들이 아기를 업고 건널때 풍덩풍덩빠지는 소리는 엄마뒤에 엎혀있었던 아기들이었다.

서울한강다리를 건너고,수없는 검문소를 지나는데,한쪽은 중공군,

한쪽은 한국군,한쪽은 북한군이 진을 치고 화물차에 몰래타서 

겨우 살수 있었다는 실화는 허경영총재님의 말씀속에서 역사속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이념때문에 3백만명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연출한 대한민국

우리는 다시 이 상처를 채아물기도 전에 지금도 분단상황이며 이념으로 

국민들을 몰아가고 있습니다.


주식은 가장확실한 예언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누가 대통령이 바뀌는지는 주식이 안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지금 허경영테마주식이 오르고 있다는 것은 민심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허경영총재님이 대통령이 되면

핵발전소를 연구할 과를 만들어 모든 것을 핵자동차,핵밧데리,지구를 오염시키는 

기름과 석탄을 아예사용하지 않게 할 청정연료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정치인들은 탈원전을 하였습니다.

이는 앞으로 전기과부하와 생산원가를 올리는 치밀한 계산이 깔려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미래에 비전을 제시하는 자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게 할지는 열어주는 자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자 

과거정권에 대해 다시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는 이 악연의 고리를 끊을자

이념의 분쟁에 종지부를 찍을자

 더 집권하게다고  권력의 지루하고 지루한 싸움을 하는 것을 없앨자

강대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이끌어낼자

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외인부대가 9회말 홈런을 치듯 마지막 결승점을 향해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기성세대여러분

우리는 이제 여,야의 그물에 벗어나야 할때입니다.

새로운술은 새술에 담아야 합니다.

새로운질서 새로운세상을 열어서 우리후손들에게 역사앞에서 훗날 잘 선택했다고 

이념의 분쟁속에서 고통받는 젊은 세대들에게 기성세대가 먼저 정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제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하는 시대적사명을 띤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 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허경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
"허경영의 영성세계가 세계통일을 이끈다."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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