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22

2021.11.01


우리는 알지못하는 세계를 열어보여 주고 있어요

우리가 믿지 못하는 세계를 보여주고 있어요.

세상사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겠다는 데

세상의 모든 문제를 풀어주겠다는데

우리는 마음의 문을 닫고 통곡만하고 있어요.

어히하랴

어히하랴

하늘궁의 케익은 5년째 썩지 않고 말라가고 있어요.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을 붙인 우유는 몇년째 썩지 않고 하늘궁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하늘궁에 밤마다 비추워오는 장관의 불빛

우리는 알수없어요.

우리의 상식으로 풀어낼수가 없어요.

현충일참관식때 쏟아져나오는 하늘의 빛광채

우리는 놀랄뿐이예요.

하늘을 원망하지 마세요.

하늘을 향해 서러워마세요.

우리의 시대 지금의 순간에는 허경영이 있어요.

결혼문제

노후문제

취업문제

강대국의 문제

북한의 안보문제를 한번에 해결해 드립니다.

386세대의 투쟁과 논리이념대로 가는 것은 적화통일의 함성이요 외침일뿐입니다.

6.25사변에 뿌려진 수많은 희생자들

우리는 그들에게 다시 잔혹하게 짓밣는 후손들의 역사왜곡을 바로잡을 자

이땅에 허경영외에는 없습니다.

지성인들과 소신있게 말하는자는 다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으로 뭉쳐야만 살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우리모두가 꿈꾸었던 평화로운 그 세상을 향해 빛의 문을 열고 나아가보아요.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하늘궁강연 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농협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농협  하늘궁  351-1185-4052-43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세계가 세계통일을 이끈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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