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25

2021.11.05


우리역사는 알고 있습니다.

박전대통령을 어떻게 대우했는지

헌법재판소는 어떻게 역사를 왜곡하고 대통령을 어떻게 하였는지

거꾸로 한탄하고 걱정해야 할우리국민들의 한숨소리만 더 커졌습니다.

우리는 한탄만하였나요?

허경영총재는 이것에 대한 모순을 해결책으로 정책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속시원한 정책

지금 000누구후보는 정책을 말을 할때마다 허경영의 정책을 모방해서 말씀하고 있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노릇입니다.

대통령후보로 등록한 허경영정책을 그대로 모방하면서 자신의 정책인양 발표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허경영의 정책을 읽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은

000후보에 열광할수도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햇살을 가리는 식으로 대통령출마한 후보가 정책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으니 ,

자신이 태양을 가리고 있는 격입니다.


"허경영의 정책을 제가 모방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허경영총재님을 대통령으로 모셔야 합니다.

라고 발표할 의사가 전혀없어보입니다.

만약 그렇게 했더라면 진정한 정치인이요.

후세에 남을 위인이 되겠지만

000후보는  좁은길로 가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허경영총재님말씀대로라면

"우연히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미래를 볼안목도 해결할 능력도 없으면서 ,허경영의 정책을 베끼기에 바쁘다고  했습니다"

유엔사무국을 판문점으로 유치하자.

탈원전 해서는 안된다.

가계부채를 탕감하기위해 국채를 늘려야 한다.

물의 수질을 개선해야 한다.

(이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저출산,모두잘못되었다고 하면서도 해결할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안보는 또 어떻습니까?

무소불위의 국회의원300명을 데리고 무슨일을 할수 있겠는가?

여,야 후보는 허경영처럼 개혁을 할수가 없다.

왜 자신들이 국회에 발을 딛고 있으니까?마음대로 할수없다.

허경영만이 자유롭다.당당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이시대의 비주류

광야에서 외치는 한발 앞서간 선지자인 허경영을 이제는 알아보아야 합니다.

허경영의 33정책으로 아름다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대통령을 누가 뽑는가에 따라 산천초목이 울고 웃는다고 했는데,

허경영이 대통령이 된다면,한반도에 사는 동물까지 그 은혜가 충만하게 덮혀질것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난세의 영웅,허경영을아십니까"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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