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567

2022.01.16

미래에서 오신예언가입니다.

2014년강의에서 앞으로 커다란 전염병이 올터인데 허경영을 불러라.

허경영사진을 모셔라.

믿을수 없는 믿기지 못할 이야기이지만 비디오는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계속 진화되고 있습니다.

사스,메르스에 이어 코로나는 전세계를 초토화시킬정도로 강력했습니다.

오미크론,텔타변이가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음모론부터 바이러스로 국민을 공산주의로 만들 가지 가지 음모설도 가득합니다.

백신을 맞지 말아야 한다.

백신을 맞아야 한다.두 갈래로 나뉘어져 엄청나게 분열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진실

그러나 지금 병상은 환자가 몰려와 누울곳이 없을 정로로 밀려오는 현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허경영후보님가라사대,

바이러스"물러가라"라고 했기에 한동안 뜸했던 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허경영음해방송이 나간뒤 

바이러스는 더 독해질수 있다.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 인간은 함께 공존해야 한다.

독감처럼 같이 가야한다.

바이러스는 10년동안 갈수도 있다.

이렇게 영업제한하는시간제 방침은 없애야 한다.

믿지 못할 이 사건은 현재 진행형일뿐입니다.

한때

박정희대통령이 한 한일협상구호조약을 무시하고 

다시 배상금요청을 일본에게 할때,

허경영후보님은 기생충같은 민족은 되지 말아야 한다며 무려 그 시간대에 비디오에는 기생충단어가 엄청나게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영화 "기생충'이 상을 받았습니다.

"강남스타일로 한테 말춤으로 전세계를 흔들었을때,왜 말춤인지 생각을 하신적이 있나요?

강남스타일원조는 허경영후보님이 만든 비디오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런지요/

말춤을 추며오는자

백마를 타고오는자

바이러스가 말도 못하게 심해질때 허경영을 불러라.

세상의 틀을 바꾸러 왔다.

물질의 지능은 100억이다.

물질에 대한 생각과 반응까지 오링테스트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판단으로 하지 마세요.

코로나긴급1억원

노인복지수당 배당금과 합하여 220만원매달지급

지금 아무런 미래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자가 있다면,

누가 그 분들에게 이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수 있겠습니까?

앞으로 남은 긴 어둠의 터널만 남은 신분들에게도

허경영총재님은 매달 15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한국을 너머 전세계의 기아문제해결을 너머 세계통일의 그날까지 하시겠다는 거대한 살림살이

지구는 끊고 있습니다.

지구는 분노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이상기후를 해결할자

한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자

허경영은 진정한 태평성대를 위하여 여러분에게 33공약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말춤을 추게 하는자

전세계인들이 환호하는자

우리는 이제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시간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 -61 허경영

허경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대천사기부문의-010-9286-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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