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방문을 하게 되면 반드시 들리게
되는 곳이 있는데 LA에서 한인 천주교
제일 처음으로 시작하였던 곳이라든지,
초대 주임 신부님께서 누구 이셨는지도
찾아 갈 때마다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
그 누군가(?)에 의하여 갈 때마다 느끼는 점은
비석을 깨끗하면서 정갈나게 청소하고 난 후엔
화사하면서도 모던함을 강조한 싱싱한 조화를
꽃병에 제대로 꽂아 놓고 간다는 것이 참으로
예사롭지 않아 보일 때가 자주 목격된다는 것!
변치 않는 선행의 손길에 감사드린다.
많은 각 본당의 신자들 성지가 된지
오래된 Holy Cross Catholic Cemetery
본당 주임신부님의 부친께서도
6년 전에 별세 하신 후 이 곳에
안장되어 계시며 비석 상태는
양호함을 육안으로 확인했다.
두 분 모두 성 아그네스 한인 성당!
한 분은 영원한 사제이셨고 또 한 분은
훌륭한 사제와 수도자를 배출하신 신자!
그리 멀지 않은 가까운 거리에 계시므로
▶평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