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추위가 아무리 불어와도
아무리 비바람이 거세어도
옆집앞마당에 피어오른 체리나무를 보았다.
봄이 오고 있다.
계절의 순환이 오고 있다.
겨울의 고통은 이제 가고 있다.
우크라이나사태와 대만추이를 지켜보는 우리네..
이미 허경영후보님은 강의 중에 말씀하셨다.
미국은 지금 폐기해야할 무기로 골치가 아프고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야 전세계무기가 팔린다.
미국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왜 빌미로
전쟁을 하려고
전세계는 지금 서로 경제가 어려워
다른나라의 피눈물을 먹어야 사는 시대가 되어
전쟁의 도화선을 밝히고 있다.
이미 우크라니아 사태에서 보았듯이
그나라에는이미 친러시아가 상당히 많이 있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남의 구경거리가 아니다..
점점죄여오는 적화통일론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이 난국을 헤쳐나갈것인가?
한복공정에 침묵하는 정치인들
연예인들이 해서 테러당하는 우리네 현실들
며칠 남지 않은 대선..
우리는 허경영을 맞이해야할 역사적순간에 놓여있을뿐인데..
어찌 그 선지자를 알지 못하는가?
선지자의 한숨소리가 깊어질때
선지자는 호랑이로 변할수도 있다고 했다.
호랑이등에 탈것인지
호랑이에게 물릴것인지
앞마당에 피어오른 체리나무를 보면서
역사적이고 예정된 순환은 바꿀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정신과 우리의 혼, 우리의 얼에게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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