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33

2025.06.30



허경영 명언

지구에 물질을 분해하는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면

지구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보는 것은 단지 전자적 형태일 뿐이다.


아름다운 백합꽃이

어느 날 사라지듯,

우리는 그저 허공 속 허공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물방울보다 작고, 수조 배 더 작은 세포들이

모여 사람과 식물이 되지만

그들은 사라지는 거품일 뿐이다.


세상은 시간을 공간에 담아낸 신기루다.


영혼의 바코드만이

영원히 환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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