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순진리교에서는 후계자가 없는가?

후계자 문제로 갈등속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강증산의 예언 - 1

강증산(姜甑山, 1871–1909)은 조선 후기와 일제 강점기 초기에 활동했던 종교 사상가이자 대중 종교의 창시자였습니다. 그의 본명은 **강일순**이었고, "증산(甑山)"은 그의 호였습니다.

강증산은 "신인(神人)"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입니다.

1. 광인 숭배 *狂(미쳤다고 소리를 듣는 사람) = 狂人神人

한때 광인으로 낙인찍혔던 사람들이 나중에는 신이 될것이다.

광인은 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모두가 광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허경영뿐입니다.

2. 그런 사람을 대종에서 찾지 말고, 틀에서 벗어난 사람을 찾으십시오.

그는 어느 한 파벌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는 무당입니다. 즉, 그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즉, 그는 판밖에서 오는 자입니다.

종교를 개혁하는 자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3. 소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소띠 해에 태어나 죽은 지 40년 안에 태어날 것입니다.

4. 하늘에서 온 신이 태어날 것입니다.

5. 그의 성(에는 11획이 있습니다.

6. 이름에 "서울경자" 자음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즉, 영혼과 육체가 결합한다는 뜻입니다.

강증산(姜甑山) -> 조정산(趙鼎山) -> 박우당(朴牛堂) -> 심우(尋牛) -> 허경영(許京寧)

네 번째로 도착한 사람은 대순진리회 선감(正感)입니다. 그들은 심우도라고 불리며 검은 소를 흰 소로 바꾸는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흰 소는 영육을 합친 신령을 상징합니다.

박우당이 떠난 후, 대순진리에는 지도자가 없었습니다. 족장도 없었습니다. 

내가 도착하면서 모든 씨름 경기는 황소를 탄 사람의 등장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허경영은 미국, 중국, 러시아, 소련, 그리고 한반도의 갈등 속에 나타났습니다.

나는 경석교 선생을 만나 "네가 기축생 허경영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돌아가시기전에 허경영에게 후계자를 물려주었지만 내부에 반대로 후계자가 없는 것이 현재 대순진리교회의 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