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하여
우리는
사후준비에 대한 것을 미리 해야 한다.
연명 치유 의사 결정법
우리는 죽기 전에 연명치료 의사 의양서를 병원에서 받아야 한다.
1.가정에서 죽고 싶다.
2.내 가족과 죽고 싶다.
3.존엄하게 죽고 싶다.
세가지를 사인받아야 한다.
인공호흡기로 연명해서 살고 싶지 않다.
장례를 치러도 법적인 하자가 없다.
의사에 대한 사인이 있어야 한다.
연명치료의사 결정의양서를 제출하면 가족과 의사의 협의로 끝난다.
예전에는 절대로 산소호흡기를 떼지 못했다.
사후준비를 위해 이제 법이 만들어졌다.
집에서 죽어면 복잡한데 병원에서 죽으면 모든 일이 쉽게 편하게 해결된다.
가족이 없어서 상주노릇하면서 사람을 챙길 여유가 없다.
여러분의 인생은 앞으로 병원의 냉동고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인생은 참으로 무상하다.
심장한번 멈추면 끝이다.
연명 치료 의사 결정 의양서는 살아있을때에 해야 한다.
비참하게 침대에 누워서 산소호흡기로 연명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면 미리 가족들에게 말을 해서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
존엄하게 죽고 싶다면 미리 가족들에게 말을 해야 한다.
사후준비를 하는자가 가장현명하다.
모든 사람은 죽어서 석고대죄앞에서 허경영과 만난다.
하늘궁에 투자하는 자가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