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일까요?
가나안 땅은 진정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라, 사막과 불모지였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나일강이 흐르는 이집트였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예언을 받았다고 알려진 곳은 물이 없는 그야말로 사막이었습니다. 백성들은 불평하며 금송아지를 숭배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곳에 정착했습니다.
젖과 꿀이 없었고, 너무나 척박한 환경이었기에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지나가는 상인들에게 물건을 팔았습니다. 유럽에서 아시아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이스라엘은 상업을 발전시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세계 금융의 중심지로 변모했습니다.
팔지 않고는 살아남을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불모지는 전 세계의 돈이 만들어지는 곳이 되었습니다. 롯이 택했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소돔과 고모라라는 도시에 의해 타락하고 불타버렸고, 아브라함은 그 불모지에서 그 땅을 경작했습니다.
허경영을 택한 여러분은 결국 하늘에서 젖과 꿀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 비옥한 땅에서 귀족과 평민의 신분제에 매달렸던 우리 민족은 훗날 일본의 침략이라는 비극을 맞이했습니다.
네덜란드가 도착하자 일본은 겸손하게 그들의 기술을 배우며 눈부신 기술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허경영이 여러분을 험난한 산으로 인도했지만, 천국은 희망의 장소입니다. 여러분은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될 것입니다. 비록 지금 어려운 처지에 있고 궁지에 몰렸더라도, 천국행 티켓을 얻는 것이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