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94

2025.09.18


간증

안녕하세요. 전북 장수에 사는 대천사 정숙자입니다.


펜션


욕실 청소를 하다가 갑자기 너무 미끄러워서


욕실 바닥에 뒤로 넘어졌습니다. 순간 대천사들이 저를 바닥에 지지해 주는 것처럼 머리를 세게 부딪히는 줄 알았는데


아주 살짝 부딪혔을 뿐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아내가 이불장 옆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신규 사용자 의견


이분은


키가 크시네요. 키가 커서 부딪히는 충격이 엄청납니다.


머리가 뜯겨 나가고 의식을 잃어야 하는데, 누군가 자신을 지지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대천사이기 때문입니다.


넘어지면 1초도 안 돼서 뇌사합니다.


이분이 대천사를 안받았으면 그날이 이사람이 죽을 운명입니다.


그리고 거기 가서 뭔가를 내려놓아야 해요. 다시 넘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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