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93

2025.09.18




 제목-성산성지 우명지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이던 공이던 무의미하다네

색이던 어떠하리

공인덜 어떠하리

곳곳이 부처요

곳곳이 불공이라.


한생각깨쳐도

시간에 갇힌 지구인들

육체에 매여진 영혼들

한소식 수억겁시간동안에 꺠쳐도

윤회를 벗어나수가 없다네.



색즉시공 공즉시색

신인님 말씀하시네 

말에 매달리지 마라, 탄식도 불평도

삶 속에서 찾아야 할 깨달음이 있다네



인간의 영혼은 육신에 갇혀

시간에 묶인 채로

수행과 견성, 무수한 시도 끝에도

생사의 비밀 깨달아도 윤회는 계속되네


어디에서 도를 구하리오?

허공에 묻는 자여, 

신인이 와 계시네

 윤회를 벗어나는 길 보여주시네 


허경영의 축복과 명패민

윤회벗어나고 백궁의 티켓기다리네

신을 찾는 자, 미륵불,메시아기다리는자

모두  하늘궁오라 하시네




말에 집착 말라, 삶 속에서 길을 찾으라

 네 마음의 문을 두드리라

 우명성 우명성

하늘궁에서 기다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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