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도시 평택에 자리잡은 ‘미국식 콘도미니엄’ 포레스트 하이츠가 고국을 방문하는 VIP 동포들을 위한 색다른 장,단기 렌탈 사업을 시작해 화제을 모으고 있다.
갑갑한 자가격리가 외롭고 힘들어 아예 한국방문 자체를 포기한채 근 1년 발이 묶인 재외동포를 위해 가족과 친지, 동호인들이 52평(2012 Sqft.)크기의 콘도미니엄에 한데 모여 즐거웁게 2주일간 또는 장기간 생활하며, 동시에 평택의 변화상을 살피고 주거체험도 할수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으로 환영받고 있다.

2주일간의 자가격리 프로그램은, 동포들의 고국향수가 짙어지는 봄을 맞아 1일 무료제공 이벤트를 포함해 총 15일 동안 부부기준 210만원이며,포레스트 하이츠 구매계약 시 격리비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1박당 숙박비는 2인 10만원에서 출발해, 4인 19만원 선으로 다양히 구성되며 단기 렌탈 시는 모든 유틸리티 비용이 포함(3개월 이상 장기렌탈 시에는 유틸리티 비용 별도)로 되어 있다.
실 52평(약 2012sqft)의 너른 공간에 사방 탁트인 창과 전망좋은 옥상에서 하늘을 마음껏 누릴수 있어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 없다.

 
포레스트 아이츠 관계자는 마지막으로 “ 인근 고덕 신도시의경우 33평 전형적 한국식 아파트 시세가 최근 10억원대에 육박하고 있다.”며 “ 1세대 동포의 미국식 정서에 맞는 주거공간의 포레스트 하이츠의 향후 가치상승 전망은 무척 밝다” 고 덧붙엿다. 바로 앞, 미 실리콘밸리화 개발부지(1.033에이커)의 개발계획 보도에 따른 투자가치 비전도 점검할 두루 좋은 기회를 눈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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