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가 이젠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엄청난 전염 속도에 비해 아직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한 상황이라 큰 두려움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신종 코로나의 가장 큰 피해자는 만성 폐렴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 천식 등 지병을 가진 고령자들로서 이분들의 염려가 누구보다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릭 김 박사님을 비롯해 의료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도 신체 면역력이 강하면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면역력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는 않지만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면역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비타민C가 면역력을 키우는데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중국인들이 거의 싹쓸이하는 바람에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데요, 그밖에 면역력에 도움된다는 제품들은 베타글루칸, 프로바이오틱, 홍삼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대릭 김 박사님에 따르면 현재 여러 제품 중에는 알파실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가장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알파실은 대릭 김 박사님이 가지고 있는 항암 관련 미국 특허 14개를 비롯해 수십년의 연구 및 임상 경험 결과가 응집된 제품인데요

알파실의 4대 효능은 면역력 강화, 항암, 항염, 간해독으로, 박사님이 개발한 기억력, 치매 등 두뇌 건강 전문 제품인 아미넥스, 녹내장 및 황반변성 등 눈 건강 전문 제품인 오큐실과 함께 3대 핵심 제품입니다.

또 알파실과 더불어 비타민C 1000mg 짜리 아침, 점심, 저녁 각 3알씩, 프로바이오틱 공복에 하루 1회 3~4알씩 먹으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