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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80% 만성통증 시달려 - 아미넥스 주간 건강 뉴스

2019.01.14

소중한 우리 가족 건강도우미 아미넥스닷넷(amynex.net)입니다.


지난 주말 워싱턴 지역은 올들어 본격적인 첫눈이자 수년만에 가장 많은 폭설이 내렸다가 오늘은 기온이 오르면서 쌓였던 눈이 많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중국에서 몰려온 경악할 수준의 살인 미세먼지 예보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겨울 유달리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행복한 노후 생활의 첫 걸음은 건강부터 시작되는데요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하루 30분씩만이라도 꾸준한 운동, 건강 식단과 함께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면역력을 알파실 등 건강제품을 통해 평소에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미넥스 (미국 특허 4개): 치매, 경도인지장애, 뇌졸중 등 두뇌건강 제품  
오큐실 (미국 특허 5개): 녹내장 황반변성 등 눈 건강 제품 
알파실: 염증 제거, 간해독, 면역력 개선 제품 

문의: (703)851-8251 미국, (070)7883-8641 (한국. 문자 메시지 가능)  
홈페이지: www.amynex.net / www.amynexusa.com (미국)  이번 주 주요 건강 뉴스

 

1. 평소 운동하면 암 걸려도 사망률 40%낮아
운동은 보약과 같다는 말이 있는데요, 평소 꾸준히 운동하면 암에 걸려도 운동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40%나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하버드의대를 비롯해 최근 발표된 뉴스에 따르면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인데요,
6개월간 주 4-5회 걸을 때 1분당 100보의 속도로 걸으면 뇌 건강도 10살이나 젊어진다고 하며
대릭 김 박사님은 심호흡 운동과 함께 하면 암, 당뇨 등 환우들에게 더욱 좋다고 합니다.  
 
2. 45세 이하 젊은 뇌졸중 환자 절반은 흡연 때문



한국인 사망원인 3위인 뇌졸중은 45세 이하 젊은 층의 경우 흡연이 원인인 경우가 50%나 된다고 하는데요.  
반면 55-74세의 중장년층은 고혈압과 당뇨병, 75세 이상 노년층은 심방세동 때문에 뇌졸중이 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었다고 합니다.

특히 45세 이하 남성의 경우는 흡연으로 인한 뇌졸중 발병이 45%나 되는 반면 여성은 5% 정도로 파악되었는데요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불과 15초만에 뇌에 도달해 뇌세포를 손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만큼 흡연하시는 분들은 하루 빨리 끊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미세 먼지로 인한 사망원인 1위는 심혈관 질환 (미국 연구 결과) 

 

요즘 한국에서는 워낙 미세먼지로 인한 공해가 심해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는데요

이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 원인 중 1위는 호흡기 질병이 아닌 심혈관 질환인 것으로 미국 심장협회

조사 결과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12년 전세계에서 370만명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때문에 사망한 바 있으며
2013년에는 제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바 있는데요, 그중 허혈성심장질환이 40%, 뇌졸증이 39.8%였고
만성폐쇄성 질환이 11%, 폐암 6% 순이었다고 합니다.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줄이시거나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3. 65세 이상 시니어중 1/3, 규칙적인 간식 필요

한국 질병 관리 본부에 따르면 한국내 65세 이상 시니어 중 3명중 1명이 충분한 영양 섭취를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간식도 규칙적으로 챙겨먹으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추천 간식으로는 과일과 육류, 달걀, 콩, 견과류, 식이섬유가 많은 곡류 등인데요, 

간식을 드시더라도 해가 진 다음에는 단 음식이나 과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국내 만성통증 환자 250만명 시대...65세 이상은 80%

한국에서 만성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는 약 250만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중 65세이상 노인인구의 80% 이상이 통증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또 통증 환자 중 약 35%가 자살 충동까지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수면장애·우울감·집중력 감소·불안감 등의 부작용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활동의 제약·가정불화·실직 등의 악영향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기타

- 하이젠 온수 매트서 1급 발암 물질 라돈 검출...수거 명령

- 평소 운동하면 암 발생해도 사망률 40% 낮아

- 미세먼지 농도 높으면 눈 중풍 위험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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