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자이언 캐년 Canyon Overlook Trail

2019.01.14


아래 사진에서 보는 옵저베이션 포인트 정상까지 올라갔다 이제는 하산하는 시간이다.




하산 하는 길에 한 군데 더 들러서 가기로 하겠다.

주차장에서 옵저베이션 포인터 가는 길에 가볼수 있는 장소이다.




사실은 현재 입장을 허용하지 않은 Hidden Canyon을 먼저 가볼 계획이었다. 

그런데 이 곳은 매번 내가 갈때마다 트레일이 굳게 닫혀있다.

나 하고는 맞지 않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다시 시도를 하기로 하겠다.




그래서 다음으로 찾아간 간 곳은 위핑 락(Weeping Rock)이다.




이름 그대로 '눈물 흘리는 적벽' 이라는 곳이다.




보는대로 바위에서 떨어지는 물이 마치 눈물을 흘리는 것 처럼 보인다.

  



그 눈물 속에 리사(Lisa)를 모델로 앉혀보았다,


Lisa와 함께 5시간 트레킹 한 내용을 보려면 아래를 방문하면 된다.

 자이언 캐년 옵저베이션 포인트(Observation Point): http://blog.daum.net/tri-echo/398




여긴 누구나 아주 쉽게 방문 할수 있는 곳이니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가면 되는 곳이다.




이젠 오늘 제목으로 정한 Canyon Overlook Trail에 가기로 하겠다.




처음은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 곳이다.




이 곳은 자이언 캐년 터널 근처에 있고 동쪽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좀 위험하다고 생각 되는 곳은 이렇게 안전 장치를 해놓았다.

 



자이언 캐년의 장엄한 바위는 모두 모래가 굳은 사암 덩어리로 되어있다.





사암 덩어리 속을 이렇게 걷기도 한다.





하이킹시 약간 힘은 들지만 그리 어렵지 않은 코스라서 보통 사람이라면 갈수 있는 곳이다.




특히 여기는 저기 나무 옆에 보이는 산양이 많이 서식하는 곳이다.




조금을 더 걷다 산양 가족을 가까이서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급히 따라가서 카메라에 담아본다.





긴 뿔을 가진 숫놈 산양이 멋지긴 역시 멋지다.




나와 잠시 눈을 마주친후 발길을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으로 옮겨간다.




걸어 올라가는 동안 대하는 이 곳 경치도 일품이라 할수 있겠다.




그러는 사이 정상에 다 올라왔다.

높이가 있어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꽤 불어준다.





Canyon Overlook에서 같이 즐겨보자!!!









사진의 칼러를 급히 바꾸어서 잠시 시간 여행을 해본다.




젊은 커플이 앉아서 아래 계곡을 바라보는 모습이 넘 아름답다.




그러나 나는 이번에는 혼자다.





그래도 나는 이리도 당당하다.




다시 한번 정상에서 주위를 둘러보기로 한다.



저 아래 보이는 길을 이용해서 차를 몰고 올랐고 터널을 통과해서 여기로 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곳을 더 보기로 하였다.




그 곳은 체커보드 메사(Checkerboard Mesa) 라는 곳이다.

체커보드는 서양 장기판을 말하고 메사는 큰 상(Big Table)이란 뜻이다.




가로 방향 단층의 퇴적암 절벽이 세로 방향으로 침식이 되면서 

이렇게 서양 장기판 모양의  무늬가 생겼다고 주장하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내가 조사한 바로는 예전에 바닷물로 덮혀 있던 모래 퇴적층인 

이 곳은 바람과 해일로 인해 물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급격히 움직이는 동안 

수중 물질이 모래와 섞여 침전되며 입자를 굳혀주면서 

이런 특이한 서양 장기판 모양의 사암 지형을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이 길을 따라서 나가면 브라이스 캐년으로 갈수 있는 길이다.




그러나 나는 다시 체커보드 메사를 보면서 내 숙소로 돌아가기로 한다.




자이언 캐년에는 트레킹을 즐기면서 가볼 만한 곳이 여러개 있다.

나는 일주일간 내 개인 휴가를 만들어서 자이언 캐년을 나름대로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래도 못 가본 곳은 다음에 다시 기회를 만들어서 가기로 하겠다.


미서부 여행지에서 나는 자이언 과 요세미티를 특히 좋아 하기 때문에 

기회를 마련해서 다음 코스로는 요세미티로 갈 것을 마음으로 다짐하며

2018년 8월 자이언 캐년 트레킹 여행을 여기서 마치기로 한다.






Kenny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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