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부

고추모왕의 홀본부여와 송양의 비류국은 북유럽에 있었다

2023.12.05

지난 3달동안 끌어 왔던 글이 마침내 완성되었다. 열정이 없었다면 완성치 못했을 것이다. 더구나 최근의 환단고기 연구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동안 필자가 추정해 왔던 유럽에서의 한국사의 총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약수가 스웨덴에 있었다는 것을 쓰게 된 후, 환단고기의 단군조선시대의 삼한이 유럽에 있었다는 것, 그리고 12환국의 발생지가 북유럽이었다는 것, 이 모두가 증명되는 내용이다. 환단고기 내용을 소개하는 유튜브자료가 큰 힘이 되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필자는 그 내용이 필자의 유럽에 기반한 한국사를 옹호하는 자료가 되었다. 


그렇다고 필자가 현재 한국의 역사적 정당성을 전부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신라의 동쪽 끝은 어디인가? 라는 글에서 필자는 신라가 서북아프리카에서 북미까지 진츨하지 않았나 하는 추정을 했다. 그러므로 현재의 한반도도 한국사의 한 부분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한반도가 한국사 역사의 본류 지역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는 것이다. 일제의 압제를 겪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많은 찬란한 역사를 잃어 버렸다. 필자는 단지 그 잃어 버린 역사를 찾고자 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아래 자료는 고구려의 개국지 홀본부여의 위치에서부터, 송양의 비류국 위치, 그리고 홀본천과 비류수 위치를 추정하였다. 아울러 환단고기에서 언급하는 자료를 통해, 강동현에 있는 단군릉의 위치까지 추정하게 되었다. 그 내용이 매우 길어 관련 주소를 소개하는데 그침을 양해 하기 바란다. 



https://lainfos.tistory.com/419


or 


https://blog.naver.com/lainfos/22328448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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