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암담한(?)코로나 시대에도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블로그를 꾸며 봅니다.주로 소문난 유투버 소개 많이 하구요.그외에 가끔 맛집 소개도 있습니다.,요사이 맛집을 자주 올렸더니 잘못하면 맛집 블로거가 될거 같아요.ㅜㅜ(원하시면(?) 패션 소개도 할수 있습니다.샤핑도 자주 다녀요)
옆집언니 최실장이라는 유투버인데요.
패션에 대한 조언을 잘 해주는 귀여운 여인입니다. 모 패션회사 실장이라나봐요.
제 독자층(?) 잘 모르긴 하지만 멋쟁이 여자분도 분명 계실거 같아요.
이분은 가끔 빈티지샾도 가고 여러가지로 조언도 해주고 있는 옷으로 코디도 잘해주는 친절한 분이에요.
멋 내는데 자신이 약간 없으신 분들 한번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