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아테시아 지역 'bunker21'치킨집

2020.10.13

스파이시 크리스피 너무 맛나요~~~~
닭 얼은거 안쓰고 생닭만 쓴다고 선전하더라구요.해피아워 2시에서 4시구요.

결론은 투고해서 40분왔는데 눅눅해지지않고 크리스피한거 칭찬..고구마 프라이 완전 맛있었고 바삭바삭.
치킨샌드위치는 속에 돈까스 껴있는듯 알찬데.. 다른거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듯 느껴져요.(8불50전) 거기다

 마요가 좀 많이 들어갔어요.
샐러드와 치킨 무 같이 투고해줘요.외국인 서버 친절했고. 투고손님 많더라구요. 

요즘 한국식 치킨집 맛이 변했다고 원성이 자자해서 색다른 곳이라 가본 거고 이 역시 미씨 추천 받았습니다.

다른 소스 있는 치킨 다 그냥 그렇고 오리지널 크리스피와 스파이시 크리스피가 제일 나아요.

세리토스,놀웍,아테시아 다 그 부근입니다.이 치킨집 위치는 파이오니아/아테시아 길에서 약 2-3분 밑으로 있고 

맥도날 바로 옆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요.바로 그 옆의 R&B도 티에다 과일로 채운 드링크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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